사나폰, 갤럭시S20 가격 인하 갤럭시S10플러스 재고소진 막바지 돌입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06-19 15: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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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S20시리즈는 출시 초부터 현재까지 판매부진을 겪었다. 이유로 꼽힌 높아진 가격과 울트라모델의 AF문제 코로나19사태 등이 겹친 결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갤럭시S20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한 초강수 2가지를 선보였다. 우선 내달 출시예정인 갤럭시S20 BTS에디션을 발표하고 팬층이 두터운 '아미'를 상대로 소비자 취향에 걸 맞는 보라색의 무광빛 에디션 모델을 특별제작하고 갤럭시버즈 플러스도 BTS에디션을 별도 출시 별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갤럭시S20의 공시지원금을 지난달 50만원이상으로 상향시켜 가격인하를 유도했다.


갤럭시S20은 총3가지 '갤럭시S20' '갤럭시S20플러스' '갤럭시S20울트라'로 출시되었으며 그 중 갤럭시S20플러스가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트라의 가격은 159만원대로 공시지원금과 추가보조금을 받아도 1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라 부담이라는 평가가 지대적이고, 갤럭시S20은 가격은 저렴하나 TOF카메라와 배터리가 아쉽다는 평가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네이버 카페 '사나폰' 에서는 갤럭시S20을 추가지원금을 포함한다면 갤럭시S20은 현재 3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고 갤럭시S20플러스는 4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갤럭시노트20의 출시가 다가오는8월 온라인 언팩으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까지 업계와 외신 등에 알려진 스펙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대비 비약적인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크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레이져 포커싱 센서도입과 LTPO디스플레이의 적용이 눈에 띄는 대목이나 가격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업계의 우려의 시선이다.

갤럭시S20은 지난3월 출시이후 실적이 갤럭시S10 대비 40%에 그쳤지만 현재 지원금 상향으로 인해 구매량은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출시될 단말기에 적절한 출고가인하를 통해 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중저가 라인업의 스펙을 상향시킬 계획 이라고 밝혔다.

갤럭시S20의 지원금 상향 기획전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네이버카페 '사나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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