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설안전공단, 대전시 건축물 긴급 안전점검

옹벽, 교량, 육교 등 시설물의 안전확보 목적, 위험시 선조치
이동민
eco@ecomedia.co.kr | 2014-05-08 15: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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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설안전공단이 대전시 소재 건축물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장기창)이 제21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전시 소재 건축물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점검이 실시된 시설물은 옹벽 위에 지어진 노후한 다세대주택으로 옹벽과 건물에 금이 가고 붕괴 가능성이 있어, 긴급 안전점검 후 긴급 조치사항 및 향후 대책방안이 제시됐다.

 

안전공단의 긴급 안전점검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 중인 대국민 서비스 제도로 옹벽, 농어촌교량, 육교, 비탈면 등 소규모 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점검 결과는 현장에서 확인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청기관 혹은 신청자에게 보고서로 통보되며,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선조치가 가능하도록 현장에서 대책 방안을 제시한다.

 

긴급 안전점검 서비스 신청을 위한 시설물 위험징후 제보는 국토교통재난정보시스템(#4949)과 전화(1599-4114)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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