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신임 총재에 김평식 소노교육 대표 취임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6-24 15: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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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사장 유범진, 이하 연맹)이 지난 6월 23일 여의도 63빌딩 백리향에서 신임 총재 김평식 소노교육 대표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 김평식 총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취임식에는 유범진 이사장, 이규석 상임고문, 송재형 연맹장, 최문근 전 연세대부총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김평식 신임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그간 나름대로 청소년들의 진로와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학문을 통한 연구를 해왔다. 실전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오랜 꿈이었는데, 이 자리가 제 꿈의 스타트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새로운 교육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김평식 총재 취임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식.

그간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활동을 통한 체력증진, 인성교육 등을 진행해왔다.

 

대표적으로 태안반도 기름띠 제거봉사활동,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내몽고 나무심기, 환경보호를 위한 표어대회 및 사제동행 걷기대회, 플라스틱병 뗏목 한강건너기, 한·중 청소년 문화·체육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김 총재는 “그동안 연맹이 추구해온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활동과 체육을 통한 인성 교육 외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역량 있는 청소년들을 육성하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진학과 진로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평식 신임 총재는 강원도 양구 출신으로 한샘 학원과 메가 스터디에서 수학의 일타 강사로 인정받은 그는 현재는 소노교육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사교육 전문가란 유명세에서 공교육 전문가로 다양한 청소년들의 미래 교육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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