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이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연구기관 간 협력을 이끌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제17대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남광우 원장이 지난 17일 열린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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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우 원장 |
남 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연구·전문기관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협의체다. 회원기관 간 정보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며, 현재 20여 개 연구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하고 있다.
남 원장은 회장 임기 동안 회원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기술 혁신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의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기관 간 전문성과 경험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각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내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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