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1월12일 개장 확정

환경부, 주식시장 등 여타 시장의 개장과 중복되지 않도록 조정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12-09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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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의 개장일이 2015년 1월 12일로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1월 12일로 확정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개장일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의 개장일에 앞서 할당대상업체의 사용자 등록과 배출권의 장외거래는 1월 2일부터 가능하다.

 

환경부 관계자는 "개장일이 주식시장 등 여타 증권‧파생 시장의 개장과 중복되지 않도록 개장일을 조정했다"며 "할당대상업체가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거래시장 개장일을 사전에 확정‧공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확정된 거래시장 개장일은 한국거래소가 거래시장의 제도를 규정하기 위해 제정하는 배출권 거래시장 운영규정 시행세칙에 반영되어 업계에 공지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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