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악취 잡는 친환경 EM 공급 늘려

안상석
eco@ecomedia.co.kr | 2014-09-12 16:04:18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광명시가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보급하고 있다 (사진제공 광명시)

 

광명시가 12일부터 수질개선과 환경보호를 위해 동주민센터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보급하는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2배 늘려 보급한다. 

 

이를 위해 환경수도사업소 내 EM환경센터에 EM 발효기를 기존의 6톤에서 12톤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의 수요일 주 1회에서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EM 발효액을 가져갈 수 있게 됐다.
 

한 구로구 구민은 "EM 발효액을 사용하고부터 개수대와 화장실의 악취가 사라졌다"라며, "그동안 EM 발효액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서 늦게 가면 못 받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 두 번씩 배급해 여유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