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위해 특별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추석은 7일간의 긴 연휴로, 공단은 연휴 전·중·후 3단계 관리 체계를 마련해 24시간 안정적인 시설 운영에 나선다.
연휴 전에는 청라·송도자원순환센터 등에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류 폐기물 소각 및 처리 시설의 주요 설비를 점검하고, 비상 시 가동할 예비기기 상태를 확인했다. 가좌하수처리장을 비롯한 11개 하수처리장도 처리 공정, 슬러지 처리시설, 악취 방지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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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폐기물처리 소각로와 하수처리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
연휴 기간에는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시설별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이상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집중호우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우수펌프장과 차집관로 운영시스템을 사전 교육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연휴 이후에는 전체 시설의 운전 상태를 종합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실시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연휴에도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24시간 안정적인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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