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의 건강 관리법, 갱년기 증상과 대사증후군 예방 관리 필요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07-07 16: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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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박나인 기자]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남성호르몬 수치는 떨어지고 스트레스와 과로, 불규칙한 식사, 비만, 음주, 흡연 등 다양한 환경적 원인들이 복합되면 남성호르몬 감소 속도는 더 빨라진다.

남성 호르몬 수치 감소는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도 불리는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데 만성피로, 의욕저하, 무기력증, 수면장애, 체지방 증가, 복부 비만 등 다양하게 나타나며 남성호르몬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는 성기능 저하 및 운동능력 하락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다.

운동량 감소로 인한 기초대사량 감소는 중성지방과 내장지방을 증가시켜 단순히 체형의 변화만이 아닌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대사증후군에 노출되는 위험에 놓인다. 내장지방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대사증후군 증상은 허리둘레, HDL 콜레스테롤, 혈당, 중성지방, 혈압 등을 기준으로 진단한다.

여성보다 남성의 유병률이 높은 편이고 복부비만과 근육 감소로 인해 체중과 무관하게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배는 나오는 ‘거미형 몸매’로 바뀌게 된다.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지만 식습관 가이드와 도움 되는 보조 성분 등의 섭취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년남성의 건강 관리에 좋은 대표적 성분으로 비니트록스(Vinitrox)와 네오펀시아(Neopuntia)를 들 수 있는데 모두 남성 건강관리에 특화된 목적으로 개발돼 남성건강식품이나 남성 다이어트 보조제 등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성분이다.

‘비니트록스’는 고농축 폴리페놀 성분으로  체내 산화질소 증가를 통해 혈류량 증가와 운동 능력을 강화시키고 스테미너, 활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네오펀시아’는 대사증후군 원인이 되는 혈관 내 중성지방과 내장지방을 흡착 및 배출하고 음식에 포함된 지방의 생체접근성을 떨어뜨려 축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위와 같은 성분의 건강기능식품이나 다이어트 보조제 등을 선택할 때는 여성보다 높은 남성의 기초대사량과 근육량 등에 대한 특성을 감안하고 충분한 효능 및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된 고함량의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약으로 생각하고 빠른 효능과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장기적 관점으로 꾸준히 섭취해 점진적인 개선을 기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제품의 유형을 통해 식약처에서 허가한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매뉴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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