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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가 생태교통 문화 확산을 위한 자동차 없는 날의 운영 대상을 모집한다. (사진제공 수원시) |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보행, 자전거 등 생태교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자동차 없는 날(Car Free Day)의 운영 대상을 모집한다.
자동차 없는 날(Car Free Day)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이 직접 자동차 없는 문화가 확산되기 쉬운 지역을 선정, 시민과 같이 즐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 보행자 중심의 거리문화 행사 등을 기획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수원시에 있는 15인 이상 단체이며 개인 주민은 주민협의체(15인 이상)를 결성해 대표자를 선임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25일부터 27일까지로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되며, 7월 중 공모사업평가위원회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실시한 후 대상지역 4개소를 선정한다.
시는 채택된 지역에 사업기간동안 500만원 내외의 행사운영비를 지원하며, 월 1회 자동차 없는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지역에는 주민의견을 반영한 생태교통 기반시설 조성예산을 연차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운영 대상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교통정책과(031-228-3332, 2240)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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