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 (사)국회물포럼 신임회장 취임 및 대토론회 개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7-21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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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 청원구)이 7월 2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국회물포럼 제2대 회장 취임식과 함께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변 의원은 앞서 7월 9일 국회물포럼 이사회와 총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국회물포럼의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변 의원은 정보통신부 차관 출신의 5선 국회의원으로 오랜 기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약해왔으며 4차산업혁명시대의 ICT 융합 정책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변의원은 취임사를 통해 “국회물포럼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21대 국회에서 포럼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보다 폭넓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면서, “급변하는 기후변화시대에 대응하면서 물관리기본법에서 정하고 있는 통합물관리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회물포럼은 회장 취임식에 이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통합물관리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후변화시대 통합물관리와 Water Digitalization’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토론회에서는 한무영 국회물포럼 부회장(서울대 교수)이 ‘제2기 국회물포럼의 역할과 활동방향’을 소개하고, 뒤이어 국민대 이상호 교수가 ‘통합물관리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Water Digatalization’를,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이 ‘물분야 그린뉴딜’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서울대 남궁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고석오 교수(대한환경공학회 회장), 구자용 교수(대한상하수도학회 회장), 독고석 교수(수돗물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 박창근 교수(대한하천학회 회장), 윤성택 교수(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회장), 이창희 교수(한국물환경학회 회장), 전경수 교수(한국수자원학회 회장), 채효석 원장(K-water연구원)이 토론에 참여했다.

한편 (사)국회물포럼은 2018년 11월에 국회사무처에 등록됐으며, 우리나라 물관련 모든 학회와 기관들이 참여해 Think Tank 역할을 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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