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지망생 위한 공유주택

주거복지연대-에스더블유에이 업무협약, 3월 서울시내 2곳 조성
30평 2가구 5인씩 입주, 최대 10인까지 입주 가능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2-25 16: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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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지난 24일,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이사장 남상오, 이하 ‘주복연’)는 주식회사 에스더블유에이(대표 문수봉박인하, 이하 ‘SWA’)와 웹툰 작가 지망생을 위한 Share House 공유주택(이하 ‘툰하우스’) 두 곳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툰하우스 1호는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94.26㎡에 2인실 2개, 1인실 1개, 주방 1개, 거실 1개, 화장실 2개로 최대 5명이 생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툰하우스 2호도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116.18㎡에 2인실 2개, 1인실 1개, 주방 1개, 거실 1개, 화장실 2개로 최대 5명이 생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한편, 주복연은 지난해 7월 SWA와 업무협약을 맺고, 웹툰 문화콘텐츠 전문가 양성 및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정보공유 및 지원을 계속해오고 있다. SWA는 2월 24일 시공을 마무리하고, 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입주신청을 받아 3월 7일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SWA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남상오 주복연 이사장은 “웹툰 작가를 지망하는 청년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SWA와 협약을 맺고 공유주택 조성을 위해 LH매입임대주택 공가를 제공했다”면서, “이번 공유주택 조성을 시작으로 청년세대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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