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박창민 신임사장 취임

"미래지향적 체질 개선...1등 DNA정신 살릴 터"
박원정
awayon@naver.com | 2016-08-23 16: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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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민 대우건설 신임사장이 23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박창민 신임사장

대우건설은 23일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열어 박창민 신임사장을 선임하고, 같은 날 대우건설 본사에서 신임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창민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성장 시대에 대비해 미래 지향적인 체질 개선으로 대우건설의 1등 DNA를 되살려 세계적인 건설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히고 "재무안전성 개선, 조직 효율성 및 생산성 강화,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한 신뢰구축, 인재경영의 실천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창민 신임사장은 1979년 현대산업개발을 통해 건설업에 입문해 해운대 아이파크, 수원 아이파크 시티와 같은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현대산업개발 사장으로 재직하며 건설업 전반의 어려운 대외환경에도 탄탄한 흑자경영의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직원들과의 격의없이 소통하는 소탈한 성격의 ‘덕장형 리더십’을 소유, 수시로 임직원들과 만나 의견을 경청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등 소통과 교감을 중시하는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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