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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더코리아스포츠포럼 |
최윤 상임대표는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도 불구하고 기대수명 연장이 반드시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신체 활동과 운동 활성화가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체육이 의료비 절감과 사회적 고립 해소 등 초고령사회 지속가능성의 핵심 전략임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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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더코리아스포츠포럼 |
박 교수는 노인체육의 사회적 효과와 더불어, AI, IoT, VR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체육활동, 중앙정부-지자체-민간 협력체계 구축, 평생참여 가능한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구 교수는 운동의 신경과학적 효과와 치매 예방에 대한 구체적 근거를 제시했다. 이 교수는 “유산소 운동은 뇌혈류와 신경세포 재생을 촉진해 치매 위험을 낮춘다”며, “운동 후 영양, 수면, 사회적 교류가 병행될 때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성노 한양대학교 체육대학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정경환 순천향대학교 교수와 조영희 국민대학교 교수가 의견을 나눴다.
정경환 교수는 “노인체육이 단순 건강 차원을 넘어, 사회적 통합과 자존감 증진 등 문화적 가치로 발전해야 한다”고 했고, 조영희 교수는 “치매 예방은 운동과 생활습관 개선이 결합될 때 실현 가능하다”며, 첨단기술 도입과 지역사회 기반 운동 프로그램 확대를 강조했다.
이성노 좌장은 “노년기 건강관리는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이번 포럼이 정책과 현장의 변화를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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