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아이시스, DMZ 명산에 명수(名水)로 재탄생

기존 제품 통합, 취수지역 인근에서만 한정 판매
안상석
eco@ecomedia.co.kr | 2014-05-15 17: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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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의 아이시스가 7년만에 새 단장을 하고 지역 명수(名水)를 강조했다. (사진제공 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의 대표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가 7년만에 새옷을 입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시스는 '평화공원 산림수'와 '지리산 산청수'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아이시스(블루)'와 '디엠지 청정수'를 통합, 지역 명수(名水)를 더욱 강조했다.

 

'아이시스 평화공원 산림수'는 경기도 연천 지역에서 취수한 천연 미네랄워터로, 자연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된 지역인 디엠지(DMZ) 인근에서 취수해 순수하고 깨끗한 물맛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해당 지역 소비자들에게 지역 명수를 알리고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수원지 인근인 경기, 서울, 충정 지역에만 판매된다.

 

'아이시스 지리산 산청수'는 경상남도 산청 지역에서 끌어올린 천연 미네랄워터로, 지리산 기슭의 지하 암반대수층에서 취수해 칼슘, 마그네슘 등 각종 천연미네랄 함량이 풍부하다. 지리산 산청수는 수원지 인근인 경남, 부산, 호남, 대구 지역에서만 판매된다.

 

또한 롯데칠성은 올해 하반기부터 한층 경량화된 사각페트를 적용해 용기 경량화와 친환경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시스는 믿고 마실 수 있는 지역 명수(名水)를 찾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아이시스'를 생수 1위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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