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2017년 7월 7일 전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이필재위원장을 고문으로 영입하고 취임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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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재 고문 (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사진제공=환경보건기술연구원> |
이날 취임식에서 백영만 원장은 이필재 고문에 대한 소개와 함께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토양, 수질, 대기 등 환경매체의 측정 분석과 석면, 환경보건 분야에서 수용체 중심의 위해성 평가 등을 통해 충분한 역량을 발휘해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고문님을 모시고 환경분쟁 등 환경법률 서비스와 통합환경 관리, 페기물 재활용 평가 및 환경관련 교육·홍보 등 컨설팅 분야를 집중 육성함으로써 명실공히 통합 환경 컨설팅 전문기관으로 발돋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취임사에서 이필재 고문은 환경부 재직 당시의 소고와 함께 현재 초빙교수를 맡고 있는 목포대학교에서 학생들과의 교감을 위한 노력 등 과거와 현재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즐겁게 일하며 보람을 가질 수 있는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30여년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환경부의 환경보건정책 로드맵 달성에 기여하고 인간과 환경이 조화로운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2011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환경보건 전문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설립 이후 토양관련전문기관(토양오염도검사, 토양정밀조사, 토양정화검증, 토양환경평가, 토양위해성평가), 수질과 대기분야 공인검사기관, 먹는물수질검사기관, 석면조사기관으로 지정돼 다양한 환경매체의 측정, 분석 및 연구를 수행하는 환경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에 영입한 환경전문가를 중심으로 조직화된 시스템 구축, 구체화된 비전과 진취적인 경영 마인드, 도전과 열정의식을 지닌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의 앞날에 많은 기대를 가져 본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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