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 추운겨울 이웃과 따듯한 온정 나눠

최진경
eco@ecomedia.co.kr | 2013-12-30 17:13:51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손광식)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 위치한 '더불어 사는 집'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더불어 사는 집은 희귀난치병인 근육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이 생활하는 국내 유일한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한 해 영흥화력 직원들이 창조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 회사 내 모범 사업소로 선정돼 받은 상금이었기에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

 

영흥화력은 지난 20일에도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학생 및 차상위 계층 자녀들을 위해 써달라며 인천사회복지상 기업사회공헌부문 수상으로 받은 부상금 200만원 전액 기부해 잇따른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더불어 사는 집 이태훈 원장은 "경기불황 여파로 지원의 손길이 줄어든 요즘 영흥화력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영흥화력본부 김철규 경영지원처장은 "직원들이 지난한해 열심히 일한 결과 수상한 기쁨을 이웃들과 나누게 되어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