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8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1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2024년도 건강증진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서구는 지난 2023년 전략부문 최우수상, 2022년 종합부문 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증진 등 12개 영역에 걸쳐 30여 명의 실무진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민의 건강 행태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다함께 만드는 건강 배리어프리(Barrier Free)’를 표어로 내세우고, 지역 내 흡연율·음주율 개선을 핵심과제로 설정해 차별화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서구는 ▲전국 최초 ‘LED 금연홍보 자전거’ 운영 ▲전문가 및 주민대표로 구성된 건강 협의체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 조례 제정 등 선도적인 시도를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정책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물 없는 건강한 생활터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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