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4년 조직세분화 핵심 B2B사업 강화

시장 및 IT업계 변화 대응위해 소폭 사업단위 조정 단행
이동민
eco@ecomedia.co.kr | 2013-12-11 17: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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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미징사업부 무선사업부 산하로 통합 '이미징사업팀'으로

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 신설, S.LSI사업부를 'Modem개발실'로

 

삼성전자는 11일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3명의 대표이사가 IM·CE·DS의 3대 부문을 독립적으로 이끌고 있는 현 사업체제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고 시장 및 IT업계 변화에 대응하는 선에서 소폭의 사업단위 조정을 단행했다.

 

카메라사업 체질 개선과 사업 일류화를 앞당기기 위해 '디지털이미징사업부'를 무선사업부 산하로 통합 '이미징사업팀'으로 재편했다.

 

DS부문은 메모리사업의 고성과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메모리솔루션, AP, Foundry 등 신성장동력에 조직역량을 집중하는 차원에서 일부 기능을 보강했다.

 

메모리사업부는 솔루션사업 강화를 위해 'Solution개발실'을 신설했다. S.LSI사업부는 시스템온칩(SoC)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Modem개발실'을 신설했고, Foundry사업을 지속적으로 키우기 위해 기능을 이관하는 등 전열을 재정비했다.

 

삼성전자는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B2B사업을 보다 강하게 추진하기 위해 완제품부문 B2B사업을 총괄하는 '글로벌B2B센터'를 準사업부 개념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조직은 큰 변화없이 내실을 다지는데 초점을 맞춘 반면, 사상 최대 성과를 이끈 해외지역을 중심으로 10개 지역총괄 중 5명이 자리를 이동하는 큰 폭의 보직인사가 이뤄졌다.

 

이종석 부사장 북미총괄 STA법인장에서 북미총괄 겸)STA법인장으로, 배경태 부사장은 중동총괄에서 한국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김석필 부사장은 구주총괄 겸)SEUK법인장, 중동구담당은 글로벌마케팅실장 겸)글로벌B2B센터장으로 이선우 부사장은 VD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장에서 구주총괄로 변경됐다.

 

또한, 박광기 부사장은 동남아총괄에서 VD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장으로 김문수 전무는 미래전략실 전략1팀에서 동남아총괄로 옮겼다.

 

마지막으로 이충로 전무는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에서 중동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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