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냉방 손실 절반 프리미엄 냉장고 미국시장 공략

큰 용기 사용 미국 소비자 위한 슬라이딩 선반, 4가지 온도로 맞춤보관
김영민
eco@ecomedia.co.kr | 2014-07-16 17: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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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미국 소비자에 욕구에 맞춘 신제품 냉장고를 출시해 현지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매직 스페이스 수납공간을  적용한, 30 큐빅피트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냉장고는 냉장실 오른쪽 문의 매직 스페이스를 열면 자주 꺼내는 마실 것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냉장고 문 전체를 여는 횟수와 냉기 손실을 절반 가량 줄으며 넓고 큰 용기를 사용하는 미국 소비자들을 위해 냉장실 내 슬라이딩 방식의 선반을 처음 적용했다.

 

LG전자는 대용량 프렌치 도어 제품군에서 양문형 냉장고까지 매직 스페이스를 확대 출시해 미국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신제품 냉장고 안 냉장실과 냉동실 서랍칸은 4가지 온도 전환이 가능해 각종 육류 및 채소·과일· 음료·유제품·와인 등을 맞춤 보관할 수 있다.

 

LG전자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가족들의 사용 편의성까지 배려한 프리미엄 냉장고를 통해 미국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가족 고객들에게 신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5일 저녁 LA 컬버시티 워시보우에서 LG 주니어 쉐프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기 요리사 산드라 리, 방송인 줄리아나 랜식이 LG 냉장고 신제품을 비롯한 주방가전으로 꾸민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에밀리 모티머, 마크 폴 고셀라 등 헐리우드 배우 및 블로거 가족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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