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코로나 확산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확진자 발생으로 코호트 격리되었던 강서 서울대효병원이 밀착 관리로 신속하게 대처하여 정상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효병원은 지난 8월 26일 3병동 요양보호사 1명의 확진으로 코호트 격리되었다. 확진자가 발생한 3병동의 직원 및 환자 42명을 격리하고, 역학검사 및 전수검사를 통해 접촉자 112명을 모두 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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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격리 환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재검사가 이루어진 9월 2일 한 명의 환자가 양성 판정을 받게 되어 확진자 관련 직원 27명을 추가 검사하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9월 7일 자가격리 직원을 모두 ‘격리 해제’ 하고 정상 근무에 투입하였다. 이후 9월 10일, 9월 15일 격리 환자에 대한 검사를 두 번 실시하였으며, 9월 16일 3병동 환자 모두 ‘격리 해제’ 되었다.
서울대효병원은 요양보호사 1명의 감염으로 코호트 격리된 이후 차분하게 대처하여 n차감염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 단계적인 격리 조치와 실시간으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상황을 알렸던 병원의 대처가 n차감염을 막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병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강서구 서울대효병원 측은 “우선 확진자 발생으로 3병동이 격리 조치되어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환자분들과 병원 근무자 분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정상운영을 할 수 있었으며, “n차” 감염을 막을 수 있었다” 라며 “여러 번의 검사를 통해 환자 격리가 모두 해제되었으며 병원도 정상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 더욱 철저한 방역관리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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