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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직 장관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 양지마을을 방문, 추석을 앞두고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찾았다. 사진제공 뉴스1 |
이날 동행에는 김준동 에너지자원정책실장과 염명천 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이 함께 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구입비용 절감을 위해 2007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2012년까지 25만7000가구를 지원했으며 ‘13년에도 4만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단열·창호공사·고효율 기기지원을 통한 에너지효율개선으로 저소득층의 에너지구입비용 줄이도록 돕는 정책이다. 2013년까지 410.8억원을 지원했다.
이날 윤 장관은 겨울철 낮은 에너지 효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표적인 저소득층 2가구에 창문달기, 단열재 붙이기 등 직접 시공에 참여했다.
이번에 수리된 가구에 거주한 김 할아버지(만72세)와 이 할아버지(만76세)는 고령으로 경제적인 능력이 없고, 만성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상황이었다.
이어 상계3·4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과 정부의 에너지 복지정책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지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윤상직 장관은 혹한기 소득층 에너지비용 보조를 위해 전기·가스·등유 등 통합구매가 가능한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2015년부터 도입하고 전기·가스 요금제도도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이 완화되도록 개선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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