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11월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공개

3.3m²당 평균 856만 9000원...전월 대비 1% 상승
김진황
eco@ecomedia.co.kr | 2014-12-16 17: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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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이 2014년 11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분석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3.3m²당 평균 분양가격은 856만 9000원으로 전월 대비 1%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달에는 수도권(1.1%)과 6대 광역시(0.9%), 지방(0.7%) 등 권역별 평균 분양가격이 모두 전월대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 중 총 15개 시·도 지역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대비 상승, 2개 지역에서 하락한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11월 한 달 간 3.3m2당 평균 분양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남(+3.5%)이었으며 울산(+3.1%)과 충북(+3.0%), 서울(+2.4%)이 각각 뒤를 이었다.

 

이번 달 경남(3789세대)에서는 양산, 창원, 통영에, 울산(1115세대)에서는 북구와 울주군에, 충북(1210세대)에서는 청원군에 각각 신규아파트가 분양되었으며 서울(2456세대)에서도 강북구와 영등포구, 종로와 중구에 각각 물량 공급이 이뤄졌다.

 

반면, 강원(-4.0%)과 경기(-0.4%) 지역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달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강원(897세대)에서는 동해와 홍천, 화천에, 경기(1만 3423세대)에서는 시흥과 김포 등 총 14개 시·군 지역에 각각 민간아파트가 신규 분양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14년 11월 전국에 신규로 분양된 민간아파트는 총 3만 2856세대로 전월 대비 1만 3483세대 감소했다.

 

[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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