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소년들의 지구환경 고민 실천 행사

녹색생활 실천 즐겁게 학습·응용하는 체험교육
김진황
eco@ecomedia.co.kr | 2014-10-08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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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차세대 환경 리더를 육성하고, 그린스타트 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초록세상 지킴이, 청소년 그린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를 지향하며 친환경적 삶의 실천을 이웃에게 확산하고 실천하기 위해, 소정의 교육을 받고 사회 각 분야에서 녹색생활 실천 확산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환경활동가를 일컫는 그린리더는 수준별 교육체계에 따라 초·중·고급자로 구분·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7회에 걸쳐 총 420명의 청소년 그린리더를 양성한다. 

 

기후변화대응 교육.홍보관인 금천에코센터(금천구청) 및 호암산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및 이의 대응과 관련한 ▲ 그린에너지 ▲ 자원순환 ▲ EM(Effective Microorganism 유용미생물) ▲ 로컬푸드 ▲ 숲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금천구 관계자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의 다양한 분야를 학생들이 보다 즐겁게 학습·응용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양성교육을 준비 했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지구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상으로 진행되는 이번교육은 1365자원봉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금천에코센터 홈페이지나 금천에코센터운영본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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