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 근무 중 대금 연주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문위원…이재현 사장 사죄

임이자 의원, "개미와 배짱이=SL공사"라며 질타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7-10-24 17: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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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 "개미와 배짱이=SL공사"라며 질타
24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에서 진행된 환경부 산하 13개 기관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문위원의 근무태도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임이자 의원(자유한국당)은 “SL공사 전문위원 중 한명이 근무 중에 대금을 불러 나갔다. 다른 직원들은 일하고 있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개미와 배짱이가 따로 없다”며 지적, 이재현 SL공사 사장에게 대국민 사죄를 요구했다.
이에 이 사장은 자리에 일어나 사죄하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문제의 전문위원은 인사규정 준수 의무 등을 위반하여 SL공사와 업무계약이 해지됐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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