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니티, 미국서 5천만불 제품 공급 물량 확보

미국 수처리 전시회 WEFTEC2013 참가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3-10-28 1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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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니티는 지난 10월 7일~9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수처리 전시회 ‘WEFTEC2013’에서 자체 개발한 수처리용 멤브레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에코니티 수처리용 멤브레인은 CF 분리막, PF 분리막, Package 제품 등이 있으며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및 정수분야에 활용된다.

 

국내에는 이미 2000여 곳의 현장에 적용돼 우수한 수질을 보증하고 있는 검증된 기술이다.

 

한편, 미국 수처리 전시회 WEFTEC은 북미 최대 세계 70개국 환경기업체들이 참가하는 수처리분야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 참가바이어(1만 7452명)의 90% 이상이 구매 결정권을 가진 리얼바이어가 참관해 실질적인 구매 거래가 이루어지는 전시회이다.

 

전시규모는 1만 평의 공간으로 총 1000여개 전시업체 참여, 참관객은 2만 여명으로 집계됐다.

 

에코니티는 2010년 이후 4회째 WEFTEC에 참가했으며, 올해는 환경보전협회의 한국관으로 참가해 한국의 선진 수처리 기술력까지 세계시장에 홍보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장문석 에코니티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국 내 West Coast, East Coast, 오대호권역, 하와이, Caribbean Islands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망한 Manufacture Sales Rep들과의 제품 계약에 대해 5000만 달러치의 제품 공급 물량을 본 전시회 미팅을 통해 확보"했으며, 이와 더불어 "CF 분리막, PF 분리막, Package 제품의 각 북미 유통회사들과의 미팅을 전개해 향후 5년 이내, 연간 1억달러 치 이상의 제품 수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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