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전문가 구자윤 한양대 교수, 한전 비상임이사 선임

김영민
eco@ecomedia.co.kr | 2014-09-03 18: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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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윤 한양대 전자시스템공학과 교수<사진>가 9월 2일 한전 비상임이사에 선임됐다. 

 

 

구자윤 이사는 8월 26일 전기분야 최고 국제기구인 국제대전력망협의회(CIGRE)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구자윤 교수는 송배전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대한전기학회 회장,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낸바 있다.

 

한편, 8월 12일 최기련 아주대 에너지학과 명예교수, 성태현 한양대 전기공학과 교수가 한전 비상임이사에 선임되면서,  한전 이사회는 에너지, 재무, 법률 등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했다. 

 

비상임이사제도는 이사회를 통해 공공기관의 주요 경영 의사결정과정에서 책임있는 경영감시와 생산적인 경영자문을 위해 도입됐으며, 임기는 2년으로 하되, 1년 단위로 연임될 수 있다.

 

한편 한전 비상임이사는 전문분야별로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에너지분야(최기련-아주대 에너지학과 명예교수, 성태현-한양대 전기공학과 교수, 구자윤) ▲재무(조전혁- 前18대 국회의원, 現 명지대 교양학부 교수) ▲법률(최교일- 現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사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환경 노동(이강희- 前15대 국회의원, 헌전회 인천지회장) ▲ IT(임주환-고대 객원교수) ▲산업(정해주- 現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사장)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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