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최근 개인의 신체 관리가 중요한 숙제로 자리 잡았다.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에는 기상 악화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 사람의 면역력은 꾸준히 관리하지 않는다면 감기 등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에는 베타글루칸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면역력은 세포 조직의 노화와 신체 기능의 저하를 막는 역할을 한다. 개개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체내 세포를 원활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병원균을 저항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성 질환 등에 노출되는 일을 방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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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품센터에 의하면 꽃송이버섯은 면역력을 높이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천연물 중 43.6%로 높게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 18종, 비타민 8종, 마그네슘 등 신체를 위한 영양분이 담겨 있으며 이른바‘신이 내린 버섯’이라고도 불린다.베타글루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있으며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체내의 면역력을 높여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여름철에 섭취하기에 적합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과 전북도 농업기술원에의하면 꽃송이버섯은 무기질, 아미노산 등과 같은 많은 유용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신령버섯보다 베타글루칸 함량이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꽃송이버섯이 대중화되면서 다양한 상품으로 나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꽃송이버섯 미세분말은 분말로 제조하는 과정에 들어서면 열이 발생해 성분 파괴가 일어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마찰열을 줄이는 저온공정을 이용한다.
형제꽃송이버섯 브랜드 관계자는 “꽃송이버섯 미세분말은 성분 변형이 없는 형태로 생산되어 밀가루보다 더 고운 입자로 높은 흡수율을 자랑한다”며“꽃송이버섯을 구입할 때에는 최첨단 시스템을 통해 1차 태양광, 2차 근적외선을 바탕으로 영양소 원물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면 더 나은 제품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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