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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 전국 4만 2427세대가 인·허가를 받아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17일 2014년 6월 전국 주택건설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인·허가를 받은 주택은 총 4만 2427세대이며, 총 4만 5682세대가 착공했다.
또 분양세대는 2만 8879세대였으며, 준공을 마친 주택은 3만 8694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인·허가의 경우 수도권은 서울 강남 개포재건축과 마포 염리5구역 재개발 등의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 9.3% 증가한 1만 8115세대가 인·허가 됐으며, 지방은 경남과 경북지역의 증가로 12.4% 증가한 2만 4312세대로 조사됐다.
아파트는 2만 9874세대로 49.7% 증가한 반면, 아파트외 주택은 1만 2553세대로 31.2% 감소했다. 또한 도시형생활주택은 49%가 감소했다.
6월 전국의 주택 착공실적은 33.4% 증가한 4만 5682세대로, 수도권은 18.8% 감소한 1만 4020세대, 지방은 86.7%가 증가한 3만 1662세대가 착공됐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 3만 1988세대가 착공해 55.5%라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공동주택 분양은 28.2% 감소했으며, 수도권은 81.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주택 준공은 3만 8694세대로서, 2.3% 감소했으며, 수도권은 29.1% 증가(총 1만 9712세대), 지방은 22.1% 감소(총 1만 8982세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난달 주택건설실적 중 인허가는 재개발의 영향으로, 착공은 지방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인 반면 분양과 준공은 지난해 재계발 물량 급증과 지방지역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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