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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비의 AB-System. |
합성수지관 전문기업 (주)고비의 상하수도관 AB-System의 내진성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익대학교 과학기술연구소의 '내진기능을 강화한 지중매설 상하수도관 AB-System의 거동특성 연구'에 따르면 지진 발생시 축방향 응력의 허용능력과 연결부의 신축량 등에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내진능력에 대한 조사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응답변위법을 사용, 지진구역에 따른 행정구역별 구역계수 등을 측정했다. 응답변위법은 매설관과 지반을 지반 스프링으로 대체 모델을 만든 후 지진 발생시 주변 지반의 자유장 거동에서 발생한 지반의 변화가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을 해석하는 방법이다.
이에 따르면 모델링을 통해 계산된 설계시 내압과 차량에 의해 발생하는 응력을 더한 상시응력과 지진시 발생하는 응력을 합한 총 축방향응력은 AB-System의 허용능력인 67.49MPa에 비해 크게 못 미치는 9.292MPa로 측정돼 내진성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결부의 신축량에 대한 조사결과에서도 AB-System의 허용 신축량인 15mm의 30%수준인 4.189mm로 측정돼 높은 안전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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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구역에 따른 행정구역별 구역계수 |
신진욱 고비 대표는 "이번 조사결과는 AB-System의 높은 안정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료"라며 "뛰어난 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 개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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