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장관, 전통시장 찾아 시장 상인 고충 듣는다

친환경 추석 만들기 켐페인과 노인요양원 방문도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08-26 19: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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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27일 경기도 광주시 경안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장을 보고,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윤 장관은 이날 환경부 직원들과 함께 경안시장에 들러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제품을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다.

 

또한 환경부 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추석 장보기를 권장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인 '에코백'을 나눠주기 행사도 진행한다.

 

이후 윤 장관은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무의탁 노인요양원인 프란치스꼬의집을 방문해 경안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전달하고 요양 중인 환자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번 윤 장관의 시장 방문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세월호 사고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솔선수범하기 위한 것이다. 

 

윤성규 장관은 "환경부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며 서민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장보기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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