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뭇거뭇 피부 잡티, 비타민C 화장품 사용 ‘이렇게’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09-17 19: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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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비타민C 만큼 좋은 성분도 없다. 멜라닌이 과다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며 자외선을 차단해 기미와 주근깨 생성을 방지한다.

이러한 미백 효과는 이미 여러 연구논문을 통해 입증돼 있다. 연세대 생명공학과 연구팀은 비타민C가 멜라닌 색소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50% 이상 억제해준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화장품을 구입할 때 주의할 점은 없을까.
 


피부 건강을 위해선 정제수가 없는 제품이 좋다. 제품에 정제수가 들어있을 경우 비타민이 쉽게 산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 심양 의과대학 연구팀 발표에 따르면, 수분을 함유한 제제의 경우 산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화된 비타민은 효능을 잃게 돼 애써 피부에 바른 보람이 없어진다.

비타민 종류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비타민C는 크게 순수비타민과 비타민유도체로 나눌 수 있는데, 순수 비타민은 입자가 작고 안정화되어 피부에 잘 흡수된다. 반면 비타민유도체는 화학성분이 결합 된 것으로 흡수율이 낮을 뿐 아니라 효능도 순수비타민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가급적이면 순수 비타민C가 들어간 제품을 고르는 것이 추천되는 것이다.

순수 비타민 제품은 ‘셀브렉스’, ‘자연담은유리병’ 등에서 출시하고 있다. 특히 자연 담은 유리병의 ‘리얼 비타 씨 앰플’은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 업체인 영국 DSM사의 원료를 사용한 고농도 앰플로, 정제수를 단 한 방울도 첨가하지 않아 산화에 대한 우려 없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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