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식 코리아워터텍(주) 대표가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관람객들에게 고체와 액체가 분리되는 고액분리기를 선보이고 있다. ⓒ 환경미디어 |
주부들을 괴롭히는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와 위생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신기술이 공개됐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전시업체로 참가한 코리아워터텍(주)은 음식물쓰레기 없는 아파트를 조성하겠다는 당찬 계획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의 신기술이 적용된 고액분리기를 선보였다.
코리아워터텍이 선보인 고액분리기는 음식물을 갈아 배출하는 기존 음식물분쇄기의 심각한 수질오염 문제를 보완한 신제품으로서, 줄구멍을 구성하는 와이어가 회전함으로써 고체와 액체가 분류돼 막힘의 우려가 없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또한 코리아 워터텍이 열수분해기술은 음식물 쓰레기를 고온 고압에서 멸균해 악취없이 유기산, 단백질 사료, 기름으로 분리 가능하다.
박경식 코리아워터텍 대표는 "고체와 액체를 분리하는 고액분리 기술은 세계 최초"라며 "우리의 기술로 꿈에 그리던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박 대표는 "코리아워터텍의 고액분리기는 음식물쓰레기는 물론 팜오일 생산 공장에서도 이용 가능한 무한한 기술이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워터텍의 열판건조 디스포저는 한국건설기술원구원의 연구용 아파트의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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