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 생산자 직거래장터, 수원 광교로 오세요

G마크, 로컬푸드 등 안전한 농식품이 풍성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8-28 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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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크, 로컬푸드 등 안전한 농식품이 풍성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유통진흥원)이 경기도 우수 농수특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9월 1주차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경기도 수원 광교 경기도시공사 광교신도시사업단 주차장에서 생산자 직거래장터 하반기 운영에 들어간다.


2017년 경기도 굿모닝장터를 시작으로 생산농가들에게는 부스사용료 등 비용부담 없이 올해로 2년째를 맞았으며, 지난 3월말부터 운영중이다. 유례없이 더웠던 지난 혹서기에는 잠시 휴장을 했었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도내 농산물(제철과일, 야채, 채소, 쌀 등)과 특산물(버섯, 잣, 떡, 장류 등)이 판매되며, 고객은 시중가에 10~2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지난 상반기에는 물론 하반기에도 다양한 먹거리 시식과 체험행사도 운영하고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유통진흥원에서 정기적으로 안전성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으며, 구매고객 편의를 위해 광교신도시 지역에 농산물 특별 배송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유통진흥원 서재형 원장은 “복잡한 유통구조를 거치지 않고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고객에게는 신선하고 질좋은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실익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식품 생산자 직거래장터는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개장되며 내년에도 정례적으로 장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질좋고 안전하며 저렴한 농특산물을 구입하기에 안성맞춤인 이 직거래장터를 적극 추천한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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