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눈, 가리왕산에서 마주하다.

강원도 가리왕산에서 본 경관
송명숙 기자
eco1@ecomedia.co.kr | 2025-02-07 22: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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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송명숙 기자]

가리왕산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과 북면 및 평창군 진부면 사이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561.85m이다 

 

정상의 눈꽃을 기대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20여분을 올라갔으나, 산 꼭대기 나무가지는 눈이 녹아 없었고, 먼 산과 골짜기의 눈만 볼 수 있어서 실망했지만, 뜻밖에도 운해 가득한 아름다움을 마주하게 됐다.
 

가리왕산은 태백산맥의 중앙부를 이루며, 상봉 외에 주위에 중봉, 하봉, 청옥산 능선으로 이어져 있어 같은 산으로 보이기도 한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가리왕산으로 불려지며, 능선에는 주목나무, 잣나무, 단풍나무 등이 있어 가을산으로는 더 없이 아름답고, 가리왕산 남동쪽 기슭의 깊은 골짜기는 화동계곡으로 자연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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