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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실가스관리 |
올해부터 시행된 ‘온실가스 관리 기사 및 산업기사’ 국가자격증 대비
현재와 같이 온실가스를 배출할 경우 2100년 CO2 농도는 936ppm에 도달하고, 지구 평균 온도는 3.7℃ 오르며 해수면은 63㎝ 상승할 것으로 IPCC 제5차 과학보고서(2013)는 예측하고 있다.
전 세계가 에너지 최종소비를 2030년까지 현재의 20%, 2050년까지는 최대 30%를 감축해야 급격한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15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가 시행되며, 2020년까지 배출전망치(BAU) 대비 30%의 감축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기후변화 전문인력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온실가스 관리 기사 및 산업 기사 국가 자격증 제도를 도입했다.
(사)한국기후변화학회(회장 전의찬, 세종대 교수)는 최근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가적인 노력에 동참과 더불어, 기후변화 전문인력 활성화를 위한 국가자격증을 대비하기 위해 전문 교재 2권을 발간했다.
학회가 펴낸 ‘온실가스 관리’와 ‘온실가스 배출과 통계’는 대학 및 대학원 수준의 교재로 온실가스 관리 기사 및 산업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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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실가스 배출과 통계 |
‘온실가스 관리’는 기후변화 개론, 기후변화 관련 국내외 동향, 온실가스 감축 관리, 온실가스 관련 법규 등을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되며 전의찬 세종대 교수, 강혜순 성신여대 교수, 김조천 건국대 교수, 박성규 ㈜KF 박사 등 14명의 저자가 1년 동안 공동 집필했다.
‘온실가스 배출과 통계’는 온실가스 배출의 이해와 배출량 산정, 온실가스 배출의 이해, 온실가스 데이터 품질관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로는 전의찬 세종대 교수, 김익 스마트에코(주) 박사, 김대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김래현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박성규 ㈜KF 박사 등 15명의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5명의 중견학자가 감수했다.
책자의 대표저자이며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인 전의찬 세종대 교수는 “온실가스 관리의 중요성을 고려한다면 수준 높은 전문인력들이 배출돼야 한다”며 “한국기후변화학회가 펴낸 책들이 전문인력 양성에 밑거름이 되고 앞으로 국내 기후변화 전문인력으로서 일조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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