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연, 중기 및 일자리 창출 지원기능 강화

편집국
eco@ecomedia.co.kr | 2013-08-09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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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협력 생태계 조성 기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우효섭, 줄임말: 건설연)은 미래창조과학부의 국정과제인 기술사업화와 창업 활성화에 대한 지원기능을 강화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조직개편 및 전보인사를 2013년 8월 9일 단행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연구전략수립에서 성과의 사업화까지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의 전주기 관리를 위한 “창조 사업실(CBO: Creative Business Office)형 전문조직”으로 확대·개편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의 연구전략실을 창의전략실로 개편하여 창조사업실(CBO)형 전문조직의 핵심적 역할을 맡게 했다.

또한 지적재산권확보와 기술이전 실적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적재산권 운영과 이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지식재산관리팀”이 생겼다.

그리고 기관의 기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사업화와 관련된 유망기술의 발굴을 전담하는 “기술마케팅팀”과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양성을 돕기 위한 기업지원 전담조직인 “중소기업협력팀”이 새로 신설되었다.

특히 “R&D전략팀” 그리고 새로 신설된 “기술마케팅팀”과 “중소기업협력팀”을 “창의전략실” 소속으로 함께 둠으로써 건설연의 창조사업실(CBO)형 기술이전전담조직(TLO)은 연구전략수립부터 사업화까지의 R&BD의 통합관리를 효율적으로 연계·운영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창조사업실형 기술이전전담조직의 전용예산도 기존 연구원 예산의 1.5%에서 3% 이상으로 확대시켰다. 그리고 기술이전전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들 부서의 인력은 6년 이상 같은 부서에서 장기적으로 근무하는 것을 의무화시켰다.

창조 사업실(CBO)형 전문조직으로의 개편을 통한 기술이전전담조직(TLO)의 역량 강화로 건설연의 연구성과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의 애로점을 해결해 줄 수 있어 중소기업들과 출연연의 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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