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2015
지난 2008년엔 원자재가 상승, 공공시장 경쟁심화 및 주택시장 침체와 더불어 세계경제의 위기 여파로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GS건설은 Global 시장을 무대로 제2의 도약을 위한 ‘Vision 2015'를 대내외에 선포했고, 이의 실천을 위해 경영방침을 『Global 성장 元年』으로 삼아 세부 중점 과제를 추진해 왔다. 주요 중점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환경 발전사업 조기정착’을 위해 핵심공종 진입과 대형공사 시행에 필요한 기술 및 시공부문의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나가는 한편 분야별 핵심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간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2008년 9월에 발족된 ‘환경사업 Global TFT' 는 최고경영층이 전면에서 직접 진두지휘(陣頭指揮)하여 사업 Scope, 필요 역량 등을 검토하고 단계별 실행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사업의 본 궤도 진입을 위한 속도를 높이는 것이었다. 향후에도 해당 사업 본부인 환경, 발전 사업본부 뿐만 아니라 유관 부서의 모든 임직원들은 회사 성장의 한축을 담당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발 앞선 실행을 다짐했다.
둘째는 ‘Global 사업 수행체제 전환’을 위해 해외 사업 인력을 확보하고 조직과 시스템을 새롭게 구성한다는 것이다. 전사적으로 해외사업과 관련한 분야별 핵심인력 350명을 충원했고, 건축, 토목 부문 해외사업에 있어서 견적, 설계 등 Engineering 기능 강화를 위해 기술본부 전문 인력을 사업본부로 배치하여 기능 통합 및 기술력을 배가하였다. 또한 해외법인지원시스템 구축과 Global 인력 지원팀 신설 등을 통해 부문별 기능을 전문화하여 해외사업 추진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해외사업 추진체제를 갖추었다. 셋째는 중점 추진 과제인 ‘Position Profile'을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결과 국내 146개 全 조직의 직무수행을 위해 각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역량수준을 제시하는 ‘Job Profile'개발을 완료할 수 있었고, 다양한 직무 경험에 대한 Career Path를 제시함으로써 책임있는 경영자가 겸비해야 할 역량과 경험들을 사전에 준비하고 관리하는 ‘직무관리 시스템’을 완성했다. Position Profile 개발이 사업안목과 리더십을 배가(培加)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全 임직원이 합심해 왔다.
물산업 및 폐기물 산업의 세계 경쟁력 강화
본지 기자와 인터뷰를 한 환경기획관리팀 장준기 대리는 GS건설이 2009년 구상 중인 환경산업 가운데 특히 해외산업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수처리분야에 있어 상,하수 및 재이용, 해외담수 네가지 환경 산업분야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특히 해외사업에는 현재 중동 두바이 등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고 했다. 한편 폐기물 분야에 있어서 소각로와 가스화용융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다. 대구달성폐기물 화성소각로가 건설 중에 있다고 했다. MBT를 통한 RDF의 재활용 및 자원화를 목표로 2009년을 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의 환경정책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현재 GS건설은 건설 위주의 기업에서 엔지니어링 및 EPC까지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해외사업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다. VISION2015를 선포함으로써 환경사업이 성장 동력이 된다는 의지 아래 수처리 및 ONM까지 포괄한 물산업에 많은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VISION2015는 세부추진전략을 기획하는 중이며 일부 상당한 진행을 보이고 있는 분야도 있다고 했다. 또한 해수의 담수화 사업에 이미 세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두산 중공업 등 경쟁 업체에 대응하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다. 2009년은 GS건설이 세계 시장에서 보다 확고한 위치를 다지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현재 GS건설(주)은 하나뿐인 지구환경을 보전하고 우리의 금수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환경등 모든 건설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함에 있어 환경보전 활동을 행동으로 실천해 왔다. 아울러, "고객과 함께 내일을 꿈꾸며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환경친화적인 초우량 종합건설 업체로 도약하기 위하여 환경정책을 정하고 이행해 왔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친환경이라는 이슈가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지금, 기업은 이에 발맞춰 면밀한 계획과 실천을 통해 시장 점유 확대를 해야만 생존이라는 갈림길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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