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황사, NO CO₂국민펀드”-고진화 의원 제안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07-05-08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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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년폐기물소각시설



몽골ㆍ중국에 나무 심어 황사피해 지구온난화 막자
고진화의원이 황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원천적인 대책을 제안했다. 이는 우리의 당면한 문제인 황사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국민 모두가 동참하여 몽골과 중국의 사막에 나무심기 펀드를 조성하고 몽골에 나무를 심자는 것이다.

고진화 의원은 “No 황사, No Co₂" 펀드를 만들어 기업과 국민이 100억원을 조성, 몽골의 사막지대인 단란자드가드와 룬쏨에 총 900만평 규모의 조림지를 조성”하자는 것이다. 또한 “이는 여의도의 11배나 되는 규모로 전국 토의 40∼50%가 사막인 몽골의 사막화를 늦춰서 궁극적으로 황사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비율을 낮출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정부가 중국, 일본, 몽골, 아시아개발은행(ADB), 지구환경금융(GEF), 세계은행(IBRD), 민간기업, 비정부기구(NGO) 등이 참여하는 ‘국제 연대 황사방지기금’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제의하며 “국회 차원에서 국경과 지역을 초월한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동아시아 기후환경협약’을 체결하여 북한, 중국, 일본, 몽골이 참여하는 동북아 환경협력체를 주도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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