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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효과가 우수한 집단에너지의 공급대상 지역을 보다 확대하기 위하여 뉴타운지구에 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적정 부지를 확보하고, 기존 및 신설예정 공급시설과도 연계하여 공급하는 방안 등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지난해 에너지 절약과 이용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후변화 적극 대응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서울 친환경 에너지 선언』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번 『집단에너지 공급 확대를 위한 기반구축』계획은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체와 협의를 거쳐 이와같은 내용의 집단에너지 공급 확대를 위한 기반구축계획을 확정해 집단에너지 공급시설 부지확보 계획이 수립된 흑석 등 12개지구에 대해서는 뉴타운계획 등에 반영하고, 기존 및 신설예정 공급시설과 연계가 가능한 영등포 등 6개 뉴타운지구 및 인근 개발예정구역(630개구역)은 사업시행 인가 전에 집단에너지 공급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향후 공동주택에 대한 집단에너지 공급률이 현재 35%에서 60% 정도로 확대가 가능하여 에너지 절약과 이용 효율화가 높아지고,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 물질 저감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으며, 강·남북 지역간의 에너지 불균형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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