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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협회는 7월 21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 온 정수용 전 회장에 이어 제3대 회장으로 김석수 회장(동서식품(주)부회장)을 선출하였다.
신임 김석수 회장은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MBA를 마친 후 동서유지(주)와 (주)동서의 사장을 거쳐 현재 동서식품(주)의 부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김석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몇 가지 중점 과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첫째, 현재 플라스틱과 관련해서는 음식료품류, 화장품·세제류, 의약품류 등 6개 업종만 EPR(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대상으로 되어 있으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확대 측면에서 정부와 협의하여 EPR대상품목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둘째,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고형연료를 시멘트공장과 일부 염색공장에서 사용하고 있으나 앞으로 사용처의 확대를 통해 국가 에너지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셋째, 협회가 재활용제품 개발과 판매확대에 앞장서서 재활용업체도 발전시키고, 의무생산자들의 부담도 경감시킬 것이다.
넷째, 지속적으로 협회를 혁신하고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2002년 설립된 (사)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협회는 그동안 2003년부터 시행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의 조기정착과 저비용·고효율의 플라스틱재활용 공제사업을 추진해 그 동안 매립이나 소각되어 오던 플라스틱 용기 및 포장재를 재생원료나 연료로 재활용 하여 환경보전과 자원절약에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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