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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보 |
항생물질 등이 포함된 가정 내 폐의약품 배출 관리가 강화 추진된다.
울산광역시(시장 박맹우)와 울산광역시약사회(회장 김용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지부장 김동권), 한국환경자원공사 부산·경남지사(지사장 김덕모) 등 4개 기관·단체는 5월6일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 처리사업 협약(MOU)’을 체결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협약서에서 가정 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의약품 회수 처리사업을 실천하고 상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울산시는 사업계획의 수립, 사업의 총괄 ·조정 및 평가 등을 실시하고 구·군의 사업추진을 적극 지원키로 했으며 울산광역시약사회는 약국을 통한 의약품 복약지도와 폐의약품 수거업무를 총괄·지원하고 홍보 교육을 병행 실시키로 했다.
또한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산·울산·경남 지부는 약국으로부터 보건소 또는 구·군에서 지정한 폐의약품 별도 보관 장소까지 폐의약품을 운반하고, 한국환경자원공사 부산·경남지사는 보건소 또는 폐의약품 별도 보관 장소로부터 울산광역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까지 폐의약품을 운반처리하고 처리 실적 등을 관리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정에서 항생물질 등이 포함된 폐의약품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나 하수도 등을 통해 배출됨으로써 하천과 토양 등에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해 왔다.”면서 “앞으로 가정 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을 적극 추진, 환경오염 발생 등을 적극 방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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