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낮부터 찬 바람 기온 '뚝'

편집국
eco@ecomedia.co.kr | 2010-10-25 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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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국이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는 점차 맑아지겠다고 보도했다.

기상청은 이어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동해안지방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낮부터 저녁 사이에 한두 차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제주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를 동반하는 곳도 있겠으나 아침 중에는 개겠다고 전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강릉 18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9도, 부산 22도, 제주 17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전 해상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동해상에서도 오후에 2.0~5.0m로 점차 높게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26일과 28일 사이에 내륙과 산간지방에서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와 화재예방에 유의하라고 전했다.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와 전남북 서해안지방은 가끔 구름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3도로 쌀쌀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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