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뚝… 찬바람 동반한 추위 당분간 계속

편집국
eco@ecomedia.co.kr | 2010-11-25 1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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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쌀쌀한 기온을 보였다. 이 추위는 내륙 대부분 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으며, 이번 추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5일 전국이 맑겠으나 충청과 남부지방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고 낮에 서해안지방을 시작으로 내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26일은 내륙 대부분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이고, 북서쪽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0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7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청주 9도, 대전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제주 13도 등으로 전망된다. 울릉도·독도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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