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 분야 국립 연구기관, 연구개발 협력 강화한다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과 융복합 성과창출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 체결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6-24 09: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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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립농업과학원 등 농림수산식품 분야 8개 국립 연구기관이 6월 24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신규 협력사업의 발굴‧기획‧이행, 국가연구개발사업 및 국립 연구기관 운영 관련 제도개선, 관련 분야 인력의 역량향상 및 인적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농림수산식품 분야 국립 연구기관은 국내외 농림수산식품분야의 주요 화두인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미래이슈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신규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기획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연구 분야 공무원의 역량을 향상하고 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설장비 등을 공동 활용해서 국가 연구개발사업 운영의 효율성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8개 국립 연구기관이 축적해 온 지식과 경험을 상호 공유‧확산하고 협력하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가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성과를 창출하여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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