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국민이 원하는 환경기술은?

25일부터 일반 국민과 전문가 대상 환경 R&D 사업 수요조사 실시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08-25 09: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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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이 정부의 환경기술 개발사업에 수혜자의 요구와 필요를 반영하기 위한 환경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국민 필요 환경기술조사)와 환경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조사(2015년 환경기술 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 등 2가지를 동시에 진행하며 조사 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다.

 

이번 수요조사는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폐기물 감량화 ,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등 환경기술에 대한 14대 이슈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수요조사는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환경 연구개발(R&D) 서비스센터(ecoservice.keiti.re.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는 환경기술에 대한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대상의 수요조사는 환경 산업계, 학계, 지자체 등의 기관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환경 분야 환경기술 개발의 목표 및 내용, 기술시장 동향 및 기대효과 등을 조사한다.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2015년 환경기술개발사업의 신규과제 발굴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번 조사결과에 대한 국민 의견의 구체화하기 위해 10월에 환경 연구개발(R&D) 배심원단과 함께 의견수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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