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구진, 산업계 폐수처리를 위한 기술 개발

황원희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4-21 1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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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러시아의 우랄연방대학 연구진이 액상 산업폐기물을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독자적인 것으로 모든 산업계에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기술은 용해되지 않는 성분은 추출되고 물을 담수화할 수 있다. 

 

이 기술에 의한 폐수 처리는 두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첫번째는 부유암석 입자의 용액에 대한 예비 세척이다. 이 단계는 산유 단계에서 이루어지며 세라믹 막의 사용을 가정한다. 전기투석이 그 다음 단계인데 음이온막과 양이온막으로 과학자들은 소금 성분을 두개의 영역으로 분리한다. 그 결과 과학자들은 매우 염도가 높은 용액(해수보다 10배 높은 염도)과 정제수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관계자는 추가적인 형태의 막인 양극성을 사용해, 슬러지의 물을 분리된 염도 성분과 결합하는 수소와 하이드록실 그룹으로 분해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염산과 알칼리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초기 용액에서 산성과 알칼리성의 두 가지를 도출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이 기술은 단지 탄산칼륨을 폐기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로코스트 원재료를 이용함으로써 시장성 있는 제품으로 가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탄산칼륨 산업계가 화학시약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 제품은 가정용 화학제품 생산, 유리 제조 원료, 세척장비 세제, 식품, 석유산업 등을 기준으로 수요가 몰리게 된다. 또한 잔류 염분이 함유된 산성 및 알칼리성 용액은 유정 내부의 오염물을 제거하고 유정 저장소의 회수율을 높이는 데 이상적이다.

 

또한 폐기물 처리 비용이 미미하기 때문에 받은 제품의 판매 수익은 탄산칼륨 비료 생산 못지않으며 이 기술과 장비는 해수담수화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 공정은 수용성 염화나트륨 용액과 칼륨을 포함한 다른 화합물과 원소에 지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식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연구진은 이 기술에 대한 두 가지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데 설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모듈을 도킹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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