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휴먼케어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모집...경력단절 여성 대상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여성 특화사업 선정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7-20 10:14:46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휴먼케어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생을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평구와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가 손을 잡고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통합적 휴먼케어 사회복지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해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여성특화 사업이다.

참여 방법은 신청서를 작성해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 관련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서류 확인 및 면접 후 최종 선발되면 교육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11주간 주 5일(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5일, 180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소양교육, 사회복지 프로그램 기획·설계 등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운영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은평구의 지역특성에 맞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또는 교육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