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서울도시재생 진단과 모색’ 개최

10월 20일, 서울의 도시재생을 계획하고 실행해 온 전문가과 현장 담당자 대토론회
구자훈 한양대 교수(도시대학원), 유해연 숭실대 교수(건축학부), 정혜영 도시재생 활동가협동조합 틔움 이사장 발제자로 나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0-18 10:39:58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특별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10월 20일 삼각지 센터에서 <서울도시재생포럼, ‘서울도시재생 진단과 모색’>을 개최한다.

‘서울특별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서울시 내 현장지원센터 협의체인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와 함께 서울 도시재생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 도시재생의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해온 학계, 현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도시재생의 전 과정을 돌아보고, 진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토론회 발제자로 나서는 도시재생활동가협동조합의 정혜영 이사장은 노후한 도시의 재활성화 수단으로서 도입한 서울도시재생이 어떤 정책을 세우고 실행했는지에 대해 전반 과정을 짚는다.

서울도시재생위원회 위원이자 도시재생 선정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구자훈 한양대 교수는 ‘서울도시재생 정책 거버넌스의 이상과 현실’을 주제로 시민참여, 민관협업의 측면에서 도시재생이 어떻게 작동됐는지 조망한다. 양천구 목3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한 유해연 숭실대 교수는 현재 도시재생을 바라보는 ‘도시재생의 성과가 없다’는 비판적 입장과 ‘그렇지 않다’는 방어적 입장의 극단 속에서, 서울도시재생은 무엇을 했으며, 잘한 것과 부족한 것을 짚고, 앞으로 집중해서 보완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실제 도시재생현장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일군 현장 전문가들이 생생한 현장의 성과와 과제를 토론한다. 김성훈 강북구 수유1동 도시새재생센터장, 이원빈 중랑구 중화2동 도시새재생센터 사무국장, 이종필 서울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토론자로 나서 현장의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제안한다.

서울 도시재생 현장 종사자 약 200명이, ‘서울도시재생에 바란다’ 온라인 토론에 참여한다. 온라인 쌍방향 토론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서울지역 56개 현장지원센터 종사자 약 200명,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종사자가 참여해 발제와 토론을 청취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