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탄소 생활은 수돗물로부터!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전국 각지에서 '탈탄소 생활 수돗물로 준비하자' 메시지 전달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4-15 1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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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4월 15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51주년 지구의 날???? 기념으로 탄소중립 2050을 준비하는 탈탄소 생활운동으로써 수돗물 음용실천을 제안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외에도 광주환경운동연합, 세종환경운동연합, 제주 아리, 안산수돗물시민네트워크 등 전국 6개 지역 시민단체들과 함께 각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 제공=수돗물시민네트워크


이번 퍼포먼스는 정부의 탄소 중립 2050 준비에 발맞춰 정수기물, 먹는 샘물(생수)은 수돗물에 비해 탄소배출을 2100배, 770배나 많이 배출하고 있기 때문에 수돗물이 환경적인 물이라는 메시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지구의 날 메시지로써 최근 수돗물 사고에 대한 불신으로 주방, 샤워기 필터 사용이 증가되는 양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필터는 위생,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양산하는 제품임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한편 4월 22일 '지구의 날'은 1970년 민간운동에서 출발해 올해로 51주년을 맞이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 전후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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