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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을상 회장(가운데)은 25일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설 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제공=대한민국상이군경회> |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을상 회장이 1월 25일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아 서울중앙보훈병원을 방문했다.
유 회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다 상이를 입고 입원 중인 725명의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품은 부산·대구·광주·인천·대전 등 5개 보훈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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